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가죽시장












이탈리아 피렌체하면 떠오르는 가죽시장!

워낙 유명하고 구매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혼자 돌아다녀도 어색하지 않았다 ㅋㅋㅋ






위치는 중앙시장 앞쪽에 쫘르륵 있는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가죽상태나 가격을 보고 구매하는게 좋을듯








여기 있는 사람들 한국말 한다 ㅋㅋㅋ

나만보면 안녕~ 안뇽~하고 ㅋㅋㅋ

어떻게든 사게 하려고 ㅋㅋ

근데 이런 좌판에서 사는경우는 가짜가죽일수도 있다고하니까

진짜 꼼꼼하게 바라보고 구매하는게 좋을듯

예쁜 가방들이 진짜 많긴 많았당








가죽시장이지만 다른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나도 여기서 기념품 몇개 구매했당 ㅋㅋ











가죽노트들이 상당히 많았다

근데 솔직히 문구덕후입장에서 종이질이 좋아보이진 않았음 ㅜㅜ

그래도 가죽이라고 하니까~ 한번 보는것도 좋을듯










좌판이 아니라 상점으로 들어가면

좀 더 좋은 퀄리티에 가죽제품들을 볼 수 있다

가방, 지갑도 있고 가죽으로 된 노트도 있었다

솔직히 진짜 가죽을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이런 곳에서 구매하는게 더 나을것 같았다!

뭔가 믿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음 ㅋㅋㅋ








색색별로, 사이즈별로 다양한 가죽노트를 볼 수 있었다

진짜 촉감도 좋고 엄청 고급스러워보여서 좋았음!










디자인도 다양하고 무늬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다음에 피렌체 여행간다면 가방종류로 하나 구매하고싶었당 ㅋㅋ

피렌체 여행하면 꼭 시장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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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피렌체 여행 

피렌체 회전목마 리퍼블리카광장













피렌체 회전목마로 유명한 리퍼블리카광장!

공화국광장으로도 불린다는데

나는 리퍼블리카광장이 더 익숙한듯 ㅋㅋㅋ

나도 그 유명한 회전목마를 보기 위해서 이곳으로 왔다!









이 피렌체 리퍼블리카 광장은 정말 광장같았다

사방이 건물로 둘러싸여있고,

진짜 광장이 이런거구나 싶었던 곳이었다

근처가 대부분 쇼핑지역이라 사람 엄청 많았다











그 유명하다는 피렌체 회전목마!

너무 동떨어지게 ㅋㅋ 뚝 떨어져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솔직히 이런걸 예쁘게 찍었던 분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어떤 각도로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던데 신기하다...ㅋㅋㅋㅋ

대부분 이 리퍼블리카광장 회전목마는 아이들이 타는것 같았다











나는 그냥 젤라또 하나 구매해서 슬슬 구경하다가

가죽시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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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피렌체 여행 

피렌체 티본 스테이크 맛집 Astor












피렌체에서 유명한게 바로 티본 스테이크라고 한다

소가 유명한가 그래서 소를 많이 먹기도하고

소가죽을 많이 사용하기도해 그런듯!

나는 Astor라는 곳에서 티본 스테이크를 먹었다

여기 간 이유는 양도 1인이 괜찮고

가격이 다른 피렌체 티본 스테이크보다 저렴해서 였다

원래는 햄버거가 더 유명하다고 함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지만

나는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러 온것이기 때문에 ㅋㅋ

티본스테이크로 골랐다

두번째 450g짜리로 골랐음!

15유로니까 한 18000원에서 2만원정도인셈

다른곳은 20-25유로여서 이곳으로 왔다

여기 진짜 괜찮았는데 구글지도에 안뜬다 ㅜㅜ왜지










콜라가 비쌌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4유로였다 ㅋㅋㅋㅋ

콜라 말고 그냥 물 먹고 밖에서 사먹어도 될듯









그리고 나온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이거 대박이었다 ㅜㅜ

일단 양이 끝내주게 많았음

450g인데 아마 뼈무게도 있겠지만

사이즈가 엄청 컸다

2만원에 ㅋㅋ 이거 못먹을듯













다만 미디움 웰던으로 시켰는데

굽기가 달랐다

뭐 원래 티본스테이크가 똑같이 굽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이건 좀 ㅋㅋㅋㅋㅋ

그래서 질기고 간은 또 싱거워서

처음에는 고기라 맛나게 먹었으나

중간에는 살짝 지겨워졌다 ㅋㅋ 언제 다먹나 싶었음











그래도 혼자 하나 클리어!

아침도 안먹고 전날부터 조금 소식해서

엄청 배고플때 와서 먹었더니 하나 다 먹을 수 있었다

물론 엄청 배부름 ㅋㅋㅋㅋ


가격대비 괜찮았고 20유로 넘게 주고 먹었다면 쏘쏘할듯

2명이서 피렌체 티본스테이크가 뭔지 궁금해서 먹는다면 찬성이다!

근데 엄청난 스테이크 맛이나 풍미를 기대하면 안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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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으로 고고고~

중간에 우피치 미술관 표를 판다고해서

잡상인인가, 암표상인가 싶어서 안샀는데

거기서 사야했다.. 줄이 너무너무너무 x100 길었음











앞에서 기다리다 동상들이 있는 곳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조각상들이 진짜 디테일이 짱이다

근데 너무 연관없이 그냥 가져다둔것 같아서 ㅋㅋ 아쉬웠음



거의 두시간 정도 기다려서 표사고 들어갔다...

좀 비싸더라도 성수기에는 미리 암표상이든 뭐든

가다가 길에 있는 표를 사두는게 좋을듯 ㅜ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들도 많았다

스케치부터 습작까지 대부분이 있었음

아무래도 이 피렌체가 부유했던 곳이어서

미술품들이 많이 구매하고 수집한 탓에

우피치 미술관의 작품들이 풍부한게 아닐까 싶었다


다빈치의 펜 습작들은 참 섬세했다

진짜 천재는 천재였나봄


여기서 캘리포니아에서 온 싱글맘하고 같이 다녔는데

28인가 29이었는데 싱글맘이었다 ㅋㅋ

같이 다니는데 재미있었음 ㅋㅋ

샌프란시스코 여행한 경험으로 이야기가 잘 통했다 ㅋㅋ










다행히도 로마에서 바티칸 투어하며

17세기 그림에 대한 정보를 들은 탓에

좀 더 재미있게 피렌체 우피치 박물관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전에는 다 이명박대통령 닮은 그림들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알고 보니까 하나하나 재미가 있었당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가봄ㅋㅋㅋㅋㅋ









12계절을 상징하는 뮤즈였나 그런 테마였는데

하나하나 의미있고 성스러웠다









제일 유명한 비너스의 탄생

생각보다 색이 선명하지 않아서 놀랐다

내가 아는건 쨍한 색감의 명화였는데

이건 많이 흐려진 모습..

그전 색상을 추리해서 복원해둔걸 이미지로 뿌리는것 같았다

그래도 그당시 이렇게 섬세한 그림이라니!










그 외에도 방마다 작가별, 혹은 주제별로 모여있어

관람하기가 한결 수월했다


대신에 미켈란젤로의 경우 다른 도시, 밀라노인가

거기 특별전시회에 작품들이 몽땅 가있어서

여기서는 작품을 볼 수 없었다...

간간히 이런 경우가 있는것 같았음


아무래도 이 피렌체의 역사랑 우피치 미술관에 있는 전반적인

작품들에 대한 시기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것 같았다

동행은 미술쪽을 하나도 몰라서 내가 설명해줬더니

좀 재미있다고 ㅋㅋ 그제서야 이야기해줬음










요절해서 안타까운..

좀 더 오래살았다면 더 많은 작품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아가들과 성모마리아의 아름다운 삼각형 구조를 보여주는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라고 한다

이 그림을 보면서 포근하게 느끼는 이유는

그 안정감 때문이라고 함!











메두사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실감나게 되어있어서 놀랐다



우피치 미술관을 갔을때 진짜 엄청 더운 날이었고

안에 에어콘도 안틀어줘서 쪄죽는줄 알았지만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구경했다!

2시간 티켓 기다린것, 그것만 아니었다면 완벽할듯 ㅋㅋㅋ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한다면

꼭 우피치 미술관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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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피렌체 여행 피자 맛집 

블랙바 black bar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좋은 평가가 있었던

블랙바 black bar에 다녀왔다~

여기 피자 진짜 괜찮음!

가격대도 저렴하고 해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블랙바 black bar의 피자 메뉴들

그냥 만들어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구워주는 형식이다

처음보는 피자 종류들도 있었고

대부분 다 맛있을것 같아서 뭘 먹을지 엄청 고민했다 ㅜㅜ









봤을때 특이하거나 ㅋㅋ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주문하려고 봤는데 그나마 버섯하고 있는게 맛나보이고

참치피자도 특이해서 그거 두개를 주문했다

페페로니도 하나 먹어볼껄 ㅜㅜ 아쉽아쉽










그리고 살짝 구워주는데 맛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ㅋㅋ 위에 치즈가 엄청 익을 정도로

익혀서 나오진 않는데 맛있게 먹었다

한조각에 3.5에서 4유로정도니까

가볍게 한끼하기에는 딱 좋다!

두조각 먹었는데 든든했음

2층으로 되어있고 위에 올라가서 먹었는데

자리가 좀 좁다 ㅜㅜ

자리 좁은것 빼고는 만족스럽게 식사했다!!

여기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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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두오모성당을 가다가

점심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트립어드바이저를 켜고 근처를 보다

평이 괜찮길래 들어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이름이 안나온다 ㅜㅜ

엄청 맛있던 집도 아니어서 ㅋㅋ 그냥 패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대부분 파스타라

까르보나라 파스타로 주문하고

여행 내내 동반자에 가까웠던 ㅋㅋ

콜라를 맛있게 마셔주었다 ㅋㅋ









분위기도 참 좋았고 식기들도 정갈했는데

이름을 몰라서 아쉽다 ㅜㅜ











그리고 나온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

크림크림한 소스가 없을것으로 기대했으나

진짜 없어서 살짝 당황했다 ㅋㅋ

우리나라보다 면도 두껍고 ㅋㅋ

그래도 치즈랑해서 싹싹 비비니까 꽤나 먹음직스러웠다

맛은 쏘쏘함!

계란 노른자라 좀 느끼하거나 비리지 않을까했는데

전혀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탈리아에서 맛있게 먹었다는 음식이 없음...

나랑 이탈리아랑 잘 안맞나보다 ㅋㅋㅋ











면이 굵은게 적응이 살짝 안됬지만 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내가 원하던 크리미한 느끼함은 아니었지만 ㅋㅋ



맛집을 딱히 못찾겠다면 피렌체 두오모성당 근처는

음식들이 대부분 평타정도는 하니까

그냥 가서 한번 먹어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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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티라미수 맛집 질리 Gilli 카페 

사케라또













피렌체에 가면 누구나 간다는 ㅋㅋ

티라미수 맛집 질리 Gilli 카페!

나도 당연히 방문해서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여기에 티라미수 말고도 유명한 사케라또가 있다고해서

사케라또도 먹으러 질리 Gilli 카페로 향했다!
















질리 Gilli 카페에는 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있다

티라미수 맛집이라지만

다른 디저트들도 맛있어보였다 ㅜㅜ

몇개 먹을까했는데 이날 저녁으로 계획해둔 ㅋㅋ 맛집이있어서

먹기로한 사키라또랑 티라미수만 주문했다!

빵은 선택해서 계산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준당 ㅋㅋ























질리 Gilli 카페의 티라미수!

사이즈는 작은데 맛있긴 맛있었다 ㅜㅜ

사이즈에 비하면 좀 비싸단 생각이 들지만

코코아파우더?도 적당하고 크림도 딱이고 ㅜㅜ 맛있었다











그리고 질리 Gilli 카페의 사케라또까지 나왔다

술을 못한다면 좀 술맛이 난다고 느껴질듯...

그래도 맛있었다 ㅋㅋ

솔직히 티라미수보다 사키라또가 맛있었다 ㅋㅋㅋ









혹시 피렌체 간다면

레퍼블리카 광장 근처 질리 Gilli 카페 사키라또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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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여행 중앙시장 맛집 

Da nerbone 곱창버거 후기













피렌체여행중에 많이 등장하는 중앙시장 맛집이

바로 이 곱창버거 맛집이다

중앙시장에 위치한 Da nerbone는 생각보다 찾기 쉽다

나도 막 찾으려고 찾은게 아니라

중앙시장을 슬슬 구경하다가

중국인들도 많고, 한국인, 일본인들도 많은곳에 가니까

Da nerbone였다 ㅋㅋㅋ









Da nerbone는 아무래도 아시아사람들에게

더욱 유명한 모양이었다

보니까 일본어로 된 안내판도 있고

중국어 안내판도 보이고 그랬음 ㅋㅋㅋ

한국어는 왜 없는걸까...ㅋㅋ

아무튼 만드는 것도 구경할 수 있는데

의외로 요리사분이라고 해야하나

엄청 포스있어서 자세하게 사진을 못찍었당...


Da nerbone은 곱창버거로도 유명하지만

수육버거라고 또 따로 판매하는것도 있었다

나는 곱창을 먹기 때문에 곱창버거로 주문했고

주문하면서 페퍼를 좀 더 뿌려달라고 했던것 같다

왠지 잡냄새가 날까봐....ㅜㅜㅋㅋㅋ








그리고 나온 Da nerbone 곱창버거!

일단 비쥬얼은 생각보다 괴상하지 않았다 ㅋㅋㅋ

또 양이 상당히 컸다 ㅜㅜ

하나 사서 두명이 나눠먹어도 될듯


일단 Da nerbone 곱창버거는 신기할 정도로 잡내가 안났다 ㅋㅋ

그리고 따뜻하고 육즙이 가득하다

번은 바게트처럼 딱딱해서 ㅜㅜ 먹기가 좀 불편했다











솔직히 생각보다는 맛있고 잡내도 없었지만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다...ㅋㅋㅋ

양도 많아서 몇입먹고 남겨서 들고와

파스타에 넣었는데 ㅋㅋ 식어서 그런지 잡내가 났다


쫄깃쫄깃 신기했던 Da nerbone 곱창버거

시간 여유가 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으면

피렌체여행중에 중앙시장 맛집으로 추천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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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여행 

젤라또 맛집 그롬GROM 
















이탈리아 여행할때

꼭 먹어봐야한다는 젤라또!

로마여행때는 못먹었는데

피렌체여행할 때 맛집가서 꼭 챙겨먹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그롬GROM 이었음!










솔직히 어디 젤라또나 다 맛이 비슷비슷해서...

비싸지만 않으면 다 괜찮았기 때문에

딱히 그롬GROM이 피렌체 젤라또 맛집이라고는 못느꼈지만

그래도 맛있고 양도 좋았다!

가격도 적당했던것 같은데

젤라또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 ㅋㅋ

더군다나 내가 두오모 근처로 가서 그럴수도


아쉬운점이 있다면 앉아서 먹을때가 마땅치 않다는 점?

그 점 외에는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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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여행 

두오모성당 















피렌체여행을 하면 대표적으로 찾게되는 두오모성당

나도 피렌체 도착하자마자 두오모성당으로 향했다!

진짜 매번갈때마다 줄이 장난아니어서 ㅋㅋ

대단한 인기구나 싶었당


나는 그닥 성당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두오모성당 안이나

두오모성당 탑 위로는 안올라갔다

탑에 안간건 좀 후회되지만 ㅋㅋ 계단이 장난 아니라는 말에 패스!












피렌체 두오모성당 맞은편 앞에는

이런 커다란 문이 있는데 구경하는데 재미있다 ㅋㅋ

앞에서 무료투어하는 경우에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투어를 따로 신청하지 않았다면 주변을 잘 살펴보길...ㅋㅋㅋ


이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도 찍고

생각보다 설명들이 길었는데

문 한면한면 다 의미가 있는 그림들이었고

디테일이 생각보다 섬세하게 묘사되어있어서

하나하나 구경하느라고 그러는것 같았다 ㅋㅋ












사람들이 그나마 적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피렌체여행할때 두오모성당을 간다고 한다면

빨리 가서 줄서서 입장하는게 좋을듯 ㅋㅋ

진짜 적은게 저정도다..

많을땐 성당을 한바퀴 삥 둘러서 줄을 서기도 한다고 ㅋㅋ











사실 유럽에 두오모라는 이름을 갖은 성당이

생각보다 많은데

피렌체에 있는 이 두오모성당은 색상도 이쁘고

건축디자인도 이뻐서

내가 본 두오모성당중에서는 제일 예쁜듯 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탑 ㅋㅋㅋ

저 위를 올라가서 경치를 본다는데

진짜 높고 ㅋㅋ 어떻게 다들 올라가나 존경...













피렌체 두오모성당 앞에서 찍은 사진!

위에 제자들이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성당에 다니지 않아서 한분한분 몰라서 아쉬웠당...ㅋㅋ


아 근데 진짜 다시봐도 너무 이쁜 두오모성당임ㅋㅋㅋ





피렌체여행간다면 두오모성당 많이 사진 찍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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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맛집

폼피 pompi 티라미수




















로마 맛집, 로마 티라미수하면 제일 유명한 폼피 POMPI!

나도 당연히 가보았다 ㅋㅋㅋㅋ

로마 맛집이라던 피자 맛집에서는 실패했지만, 여기 후기는 나쁘지 않아서

냉큼 다녀왔음~

지금은 한국에도 들어와 있어서 아마도 쉽게 먹어볼 수 있을듯


내부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따로 못찍었는데

엄청 다양한 맛의 티라미수가 있었다!

보통 한국인들에게 인기 많은건 딸기 티라미수였음












나랑 동행은 폼피 POMPI의 파스타치오 티라미수랑 딸기 티라미수를 선택했다!

파스타치오 티라미수는 내가, 딸기 티라미수는 동행의 구매했는데

둘 다 맛있었다 ㅜㅜ

티라미수가 그 코코아 파우더가 있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던것이 미안할정도로 ㅋㅋㅋ

진짜 맛있는 티라미수였음!














폼피 POMPI의 딸기 티라미수는 상큼하고 살짝 달달하면서 새콤한 맛이었다

딸기가 생각보다 달아서 ㅋㅋ 신기했음











폼피 POMPI 파스타치오 티라미수는는 달달 그자체였는데 

그래도 고소한 맛이 있어서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ㅋㅋ 식사하고 간단하게 들고 앉아서 먹으면 딱일듯

아메리카노하고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커피는 따로 판매안하는것 같았다


다른 맛들도 참 많았는데 다 먹어보고싶었음 ㅜㅜ

다음에 로마여행을 간다면 또 가고싶은 폼피 POMPI였다!

꼭 가보길 추천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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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피자 맛집

피자 치로 Pizza ciro

제발 가지마세요


















로마는 소매치기가 많다고하길래 일행을 구해서 다녔는데

오랫만에 맛집에서 먹고 싶어 로마 피자 맛집이라고 네이버검색에 나오는

피자 치로 Pizza ciro에 갔었다


근데 진짜 여기 피자 치로 Pizza ciro 쓰레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도 쓰레기고 한국인이나 동양인들에게만 차별대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쓰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무슨 햄이 들어간 피자를 시켰는데

저렇게 나왔다

햄을 보면 알겠지만 1도 안익음













가까이서 찍어보았다

진짜 1도 안익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 이게 로마 피자 스타일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이해했다

도우가 안익은건 아니니까 ㅋㅋㅋ 그냥 먹으면 되겠지..

심지어 동행도 있었기 때문에 ㅋㅋㅋ 그냥 넘어가려고 했음












이렇게 피자 치로 Pizza ciro는 개떡같은 피자를 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도 ㅋㅋㅋㅋㅋㅋ 와서 보지도 않고

그냥 오케 하고 가서 물건만 가지고 왔다갔다하고

불러도 오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

메뉴 주문하려고 10분이상을 계속 익스큐스미~ 썰?하면서 기다렸는데도 ㅋㅋㅋㅋㅋㅋ

안와서 슬슬 열받을라하네...하면서도 기다렸는데


피자 치로 Pizza ciro는 서비스팁을 달라고 했다

인당 5유로로


물론 로마에서 종종 자리세가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했는데

그런 레스토랑의 경우 외관에 있는 파라솔 밑에 좌석일경우다

안에 들어가서 먹어서 자리세가 나온적은 없었음

그리고 팁문화가 있는 곳도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피자 치로 Pizza ciro 스텝은 무조건 인당 5유로를 줘야한단다












내가 참다참다 열받아서... 막 뭐라고 했다

니 피자 꼴을 보라고 완전 안익었는데 그냥 먹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불렀을때 바로 오지도 않고 너는 다른 외국인 손님을 응대하고

나는 팁을 못준다, 그만큼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이탈리아어로 막 뭐라고 하다가

피자 치로 Pizza ciro 사장인지가 오케, 고!! 고고!!하는거다 ㅋㅋㅋㅋㅋ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앞에 한국인 여럿이서 피자 치로 Pizza ciro에서 먹고 사진찍으니까

사진값+팁으로 인당 10유로 달라는걸 눈앞에서 목격했기 때문에 더 열받았을수도 있음ㅋㅋㅋ

만약 갔는데 그런다면 절대 주지말길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테이블매트를 쑥! 뽑아서 들고갔다 ㅋㅋㅋㅋㅋㅋ

꺼지라는거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딱 피자값만 주고 나왔다

피자값도 안주려다가 주니까ㅡㅡ열받게.........




여기 피자 치로 Pizza ciro 보면 한국인들밖에 안간다

외국인들은 너무나도 잘 안들어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한국인임 나는 한국가게에서 피자먹는줄 알았다

그렇다고 피자 치로 Pizza ciro 피자가 맛있는것도 아님

그래서 나는 절대 가지 말라고 하고싶다

여기는 가서는 안되는 곳임


한국인을 호구로 알면서 팁이나 요구하는 곳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호스텔에 와서 데스크에 있는 스텝에게 피자 치로 Pizza ciro에 대해 물어보니

거기는 현지인도 안가는 곳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피자 치로 Pizza ciro의 경우

현지인들에게는 팁요구도 안하고 동양인, 한국인들한테만 팁요구하는 곳이다

아마 한국인을 개호구로 알고 장사하는 곳인듯




다들 후기를 좋게 써주던데

피자 치로 Pizza ciro, 절대절대 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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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콜로세움 맛집 

나우마키아 Ristorante Naumachia



















로마에서는 대부분 직접 만들어먹고 ㅋㅋㅋ 해서 맛집을 잘 안다녔지만

콜로세움 근처에서는 한끼 떼우기 위해서

맛집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나우마키아 Naumachia!


보통 여기서 아란치니를 먹거나 파스타를 먹는다고 해서 ㅋㅋㅋ

나도 아란치니를 먹어볼까~하고 가게되었다!


근처에 루찌라고 피자 맛집이 있어서 그런지 북적북적했음

나우마키아 Naumachia도 맛집이고 루찌도 맛집이었음 ㅋㅋㅋㅋㅋ


메뉴는 대부분의 파스타들이 있고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이었는데

밑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설명되어있어 대충 유추할 수 있었당













그리고 나온 아란치니!!!!

이거 짱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는 음식이었다

밥에 토마토소스랑 치즈를 넣고 볶다가 튀기는것 같은데

바삭하면서도 ㅋㅋ 딱 간이 맞았다!

내가 로마에서 먹은 음식중에서 디저트 빼고 이게 제일 맛있었음 ㅋㅋㅋ

이탈리아 음식이 좀 짜다고해서 걱정도 했는데 ㅋㅋㅋ

전혀 안짜고 맛있었다 ㅜㅜ 이건 로마가면 꼭 먹어보라고 하고 싶음 ㅋㅋㅋ











그리고 평범한 토마토랑 치즈가 들어간 파스타를 시켰던것 같은데

면이 ㅜㅜ 내가 생각하는 면이 아니었다

이탈리아에서 파스타를 시킬때는 진짜 잘 선택해서 시켜야한다 ㅋㅋㅋ

보통 나우마키아 Naumachia의 파스타처럼 이런 파스타가 나온다...ㅋㅋㅋㅋㅋ

이런 우동사리같은 엄청 두꺼운 면이 나오는데 ㅋㅋㅋ

우동을 파스타소스에 먹는 느낌이다.. 그렇게 맛있는건 아니었음


콜로세움에서 가까워서 ㅋㅋ 좋았던거지

로마여행할때 꼭 가서 먹어봐야할 맛집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콜로세움 근처에 맛집을 찾는다면 나우마키아 Naumachia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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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여행

콜로세움


















로마여행을 떠올리면 반드시 가야하는 곳이라 생각하는 콜로세움!

나도 당연히 갔다 ㅋㅋㅋ

아무래도 콜로세움을 안가면 로마여행을 한것이 아닌 느낌이 들것 같아서 다녀왔음!


그런대 대박인건 ㅋㅋ 이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둘째주 일요일인가 그래서 입장료가 무료였음!!!!!!!

대부분의 관광지 입장료가 무료여서 ㅋㅋㅋ 관광지가 북적북적했다

원래도 사람이 많고 기다리는게 장난 아니라고 소문난 곳이었는데 이날 사람이 폭발했다 ㅋㅋㅋㅋ


무료인데도 티켓이 있어야 티켓있는 라인에 설 수 있어서

2번 서서 티켓사고, 티켓으로 들어가는 라인에 서야했다!


근데 나는 ㅋㅋㅋ 알짜방법을 알아서 ㅋㅋ 그 방법으로 했음 ㅋㅋㅋㅋ













밖에서 찍은 로마 콜로세움

확실히 콜로세움 사진 찍으니까 로마여행 온것 같다 ㅋㅋㅋ

티켓소지자 라인의 경우 반바퀴정도밖에 없길래 오~하고 기다렸는데 안쪽에 또 줄이 있었다

거진 1시간은 기다린듯...

티켓을 사러 기다리시는 한국분들이 그러시는데 2시간동안 티켓줄에 기다리셨다고...

보통 8시?정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다는데

사실 참 볼것 없는 콜로세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걸까













드디어 들어온 콜로세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ㅋㅋㅋ

일단 1층이랑 2-3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둘 다 구경할 수 있다

한바퀴씩 삥 돌아가면서 구경하면 금새 콜로세움 구경을 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


콜로세움은 아직도 공사중이라 내부에서도 갈 수 없는 공간도 있고 중간중간 건축 지지대가 있는 곳이 있었다











셀카도 한장 찍어주고 ㅋㅋㅋㅋ

3층인가 높은층에서 한바퀴 돌다보면 사람들이 사진찍는 곳이 있다!

거기가서 사진 찍어달라고하면 혼자여행하는 사람도 ㅋㅋ 즐겁게 사진찍을 수 있음!

나도 외국인에게 부탁해서 사진 몇장 건졌당













예전에 이 콜로세움에서 어떻게 경기를 펼쳤다는지 상상이 잘 안가는 구조지만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관람했다

보니까 가이드 투어도 있는것 같았음!

영어가이드투어 살짝 들어보면 어디서 전차가 나오고, 어디 왕이있고 이런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모양이었다

특히나 인상적인게 창문이라고 생각한 동그란 문이 사실 트로피처럼 상을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었다고하니까

콜로세움이 얼마나 정교하게 건축되고 만들어졌는지 추측할 수 있었당


나는 건축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ㅜㅜ 조금 따분하기도 했는데

아마도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을것 같다!












나와서 맞은편에 있는 무슨 개선문?같은 곳에서 사진도 찍고 좀 쉬어갔다!

로마여행을 와서 콜로세움을 둘러보기위해 줄을 선다면 물이랑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게 좋을듯












콜로세움 안에 기념품샵이 있어서 가서 구매한 기념품들!

아무래도 콜로세움의 멋진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운 마음에 3D 엽서를 하나 구매했고

트레비분수도 당시 ㅜㅜ 공사중이어서 못가 트레비분수 엽서도 구매했다

정품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인증된 기념품샵이어서 그런지 가격대는 좀 있었다


그리고 콜로세움은 낮에도 이쁘지만 저녁에도 이쁘다고 한다!

나이트 로마투어라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때보면 또 이쁘다고 ㅋㅋㅋㅋㅋ

아쉽게 여름이라 9-10시에 해가지기 때문에 못봤는데 다음에 가면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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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여행

유로자전거나라 바티칸투어 후기




















아테네에서 밤비행기타고 로마로 새벽에 도착해 공항에서 날밤새고 바로 시작한 바티칸투어!

사실 여유있게 잡고싶었는데 ㅠㅠ 아무래도 여름시즌은 성수기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진짜 잘못하면 못할수도 있었으나 ㅋㅋ 급하게 남아서

제일 유명하다는 유로자전거나라 바티칸투어를 결제해서 질렀다!!!

가격은 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만나는 장소는 따로 있고 거기서 바티칸시티로 걸어서 이동한다

근데 이 유로자전거나라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바티칸투어를 해주실 가이드분이 계시고, 입장을 도와주시는 분이 따로 계신다 ㅋㅋㅋ

그래서 가이드 = 입장이 가능한 권리를 지닌 사람, 은 아닌듯 ㅋㅋㅋㅋㅋ

뭔가 오묘하게 불법아닌 불법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지만, 잘 들어갔다 ㅋㅋㅋ 고로 문제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티켓은 바티칸시티 출입구 앞에서 받고, 공항에서처럼 가방이랑 몸수색을 한번 한다

아무래도 테러 때문에 좀 강화된 느낌이었음













들어가서 보이는 바티칸시티 전경!!

개인의 출입이 자유로우면 참 좋을텐데 ㅜㅜ 그게 아니여서 아쉬웠다...


아무래도 패키지 개념으로 단체이동이다보니

일행이 다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이드분과 출발했다












바티칸투어를 할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하고 사진찍으면 안되는 공간이 있다

가이드가 사진찍으라고 시간을 주기도하고 ㅋㅋ 여기서 사진찍으라고도 하니까

찍으란 곳에서 잘 찍으면 문제없음

그리고 군데군데 경호원들이 있어서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ㅋㅋ 박물관 내에서 예의는 지켜주는게 좋을것 같다

나는 유로자전거나라에서 바티칸투어를 했지만 그 외에도 많은 다양한 곳에서 바티칸투어를 진행하고 있는것 같았는데

그나마 후기평이 제일 좋은 곳으로 하다보니 유로자전거나라를 선택했다

일정이나 후기에 따라서 원하는 곳의 바티칸투어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일단 대만족이었던게 로마는 별로여도 ㅋㅋ 바티칸투어는 다시가고싶을 정도로

패키지는 항상 별로라는 내 고정관념을 깨준 투어였다

일단 나는 인상주의를 좋아해서 그쪽만 잘보고 ㅋㅋ 공부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16-17세기 그림은 완전 모르는데

가이드분의 설명에 따라서 그림을 보니까 진짜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화살이 있는 사진은 세바스찬성도일 확률이 높고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그뒤로 나 혼자서 16세기 그림을 보더라도, 아 이런 장치들이 숨어있구나!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왜 가이드가 필요한지 참 많이 알 수 있었던 투어였음


밑에 라파엘로의 그림은 ㅜㅜ 진짜 너무 멋있었다

사람의 움직임이나 음영들이 너무 멋있게 표현되어있어서 라파엘로가 요절해 그림이 몇개 없는게 아쉬울정도였음














군데군데 어두운 공간이 있어서 사진들이 흔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ㅋㅋ

참 웅장하고 예뻤는데 ㅜㅜ











그림이 있는 미술관을 다 보고, 점심도 든든하게 먹고 다시 조각들을 보러 이동한다!

점심은, 그냥 카페테리아에서 먹는데 엄청 맛있고 이런건 없당...ㅋㅋㅋ

그냥 고기고기한게 있고 그래서 그거 먹고 그랬음ㅋㅋ


아무튼 조각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바티칸투어를 하고 나니까 ㅋㅋ 하나하나 재밌어졌다

생각해보면 바티칸투어를 기점으로 나의 예술적인 관심분야가 넓어진것 같기도하고..ㅋㅋㅋ












없어진 팔부분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는 조각상

결국 미켈란젤로의 주장이 맞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분이 미켈란젤로를 좋아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미켈란젤로 이야기를 엄청 들었다 ㅋㅋㅋ

물론 바티칸시티 자체가 미켈란젤로와 연관성이 많은 곳이니까 ㅋㅋ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많게 되지만 ㅋㅋㅋ

아무튼 별거아닌 조각상이라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그 유명한 다비드 동상도 보고!

확실히 비율이 참 잘 맞다

그리고 그리스에서부터 ㅋㅋ 조각상을 보면서 항상 무릎이나 정강이의 디테일을 보게 되는데

이 다비드 조각상 역시 표현이 참 좋았다 ㅜㅜ

아니 대리석으로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하지..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본이 아닌 토르소 조각상

이런 토르소 조각상을 볼때면 대외활동 면접에서 토르소 조각상을 좋아한다던 그 여학생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엄청 충격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였는데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적이었던것만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그 엄청났을 위세를 알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바티칸시티 내부의 박물관들은 참 화려했다

이 높은 천장에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혹은 이 높은 천장에 어떻게 장식물을 올렸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또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았다

바티칸투어를 간다면 앞뒤만 보지말고 하늘을 보면서 걸어도 참 좋을것 같음ㅋㅋ












그 유명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오는 ㅋㅋㅋ 그림

이 앞에서 한참이나 또 설명을 듣는데 재미있다!

고등학교 윤리인가 ㅋㅋ 정치인가 ㅋㅋ 그때 들었던 이야기도 어렴풋이 생각나는 설명들이었는데

바티칸투어 입장시 받은 입장표에 이 일부그림이 있어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찍었던것 같은데, 왜 없지.....ㅜㅜ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의 투어를 끝내고 이곳에 오면 한 4시에서 4시반정도 되는데

여기서 살짝 자유시간을 갖는다

원하는대로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도하고

근처에 있는 성당 내 상점에서 묵주를 사기도 하고!

그러다가 알아서 가이드에게 이야기하고 귀가하면 된다 ㅋㅋㅋㅋ











이곳에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작품이 있는데 진짜 경이로웠다

피에타에게 완전 사로잡히는 ㅜㅜ 느낌이었음

이걸 20살인가, 20대 초반에 만들었다니 재능은 타고난다는 생각을 엄청나게 깨닳았던 순간이다

그래서 그 미치광이가 피에타를 내려친걸까 ㅜㅜ


아쉽게도 피에타 머리를 망치로 내리쳤던 미친놈 때문에 ㅋㅋ 피에타는 유리로 아예 막혀져서 멀리서 구경할 수 있다

가까이 가는건 안되고, 생각보다 ㅜㅜ 크기도 작아서 엄청 확대해서 사진찍고 최대한 가까이가야 주름의 깊이감등이 보인다

아무튼 피에타는 꼭, 꼭 보고서 오래 감상하라고 말하고싶다!

아주 멋진 작품임













억지로 이렇게 설계했겠지만 ㅜㅜ 바티칸시티 성당에 들어오는 빛이 상당히 멋있었다

엄청 경건해지고, 웅장한 느낌!

여기서 멋지게 사진찍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ㅋㅋ 사람들이 너무 많고 사진실력이 미숙해서

나는 엄청 멋진 사진은 못찍었다 ㅜㅜ 매우 아쉽...













좀 더 구경하고, 탑에 올라가기도하고 그럴 수 있었는데

나는 공항에서 노숙하고 온 몸이라 ㅋㅋ 너무 피곤해 먼저 가이드에게 말하고 귀가했다

이 뒤에는 알아서 숙소로 가면 됨ㅋㅋㅋㅋ


패키지에 대한 기대감이 0%인 내가 너무나도 만족했던 바티칸투어!

유로자전거나라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로마를 오면 또 바티칸투어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하고 함께오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ㅋㅋ

실제로 가족단위로 오셔서 이 투어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ㅋㅋ  결심아닌 결심으로 가족들하고 와야지!하게 되었다 ㅋㅋ











로마여행에서 바티칸투어를 할까말까 고민한다면

바티칸투어는 꼭꼭꼭 하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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