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페티예 여행

엘 카미노 호스텔 & 펍















셀축에서 터키 페티예로 넘어왔다!

저녁에 도착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배를 타고 그리스로 넘어가는 일정이어서

그냥 저녁에 호스텔에서 지낼 수 밖에 없었다

호스텔 자체가 펍이랑 레스토랑을 하고 있어서 ㅎㅎ

덕분에 그래도 1박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음!

함께 방쓰는 한국인 분들하고도 술한잔하고 ㅋㅋㅋ











솔직히, 이 호스텔이 언덕위에 있어서

진짜 캐리어 끌고 올라올때는 힘들었는데

확실히 뷰는 끝내줬다

호스텔 구조가 좀 기형적이었는데

밑에는 다 호스텔이고 위에는 레스토랑이었다

암튼 뷰는 짱짱맨이었음

언덕을 올라온 값어치가 있었다











페티예의 전경이 다 보여서 너무 좋았다!

이 터키 페티예는 요트 타는걸로 유명하고

해양레포츠들도 유명한 편이어서 그런지

진짜 요트도 많고 배도 많았다 ㅋㅋㅋ

요트가 비싸고 유지비도 장난 아닐텐데

요트 소유자나 요트 주차장 소유가자 부러워졌음 ㅋㅋ










발코니에 앉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근데 더운 날에는 더워서 못앉아 있을수도 ㅋㅋㅋ











져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저녁을 먹고

또 한국인 분들하고 술도 한잔 하니까

너무나도 좋았다!

이게 여행이구나~라는 생각이 아주 팍팍 들었다

혹시라도 페티예에서 하루밤을 머물러야한다면

이 호스텔 강추임!

또 간다고해도 하루밤은 이곳에서 머무를 것 같다 ㅋㅋ

암튼 정말 좋은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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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터키 여행 

셀축 에페소스 박물관
















에페소스 유적지를 다 본 후에

여기까지 왔는데 에페소스 박물관을 안가보는것도 아쉽고

또 오후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길래

숙소 근처였던 셀축 에페소스 박물관에 다녀왔다!

입장료는 15리라인가 그래서

별로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이 셀축 에페소스 박물관에 들어가면

일단 여러가지 유물들이 있다

이 에페소스 유적지에서 사용하던, 그리고 문화재들이 있는데

동전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당시 뭔가 거래를 할 정도로 잉여생산물이 있었던 지역이었고

또 다른 지역과 연결성도 좋았다는 거니까!

그리고 저렇게 작은 동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신기했다 ㅋㅋ

안에 요즘 동전들처럼 무늬도 있었음!









그 외에 다양한 장식물들이 있는데

대부분 금으로 되어있었다

아무래도 상류층이 사용하던 장식품들 같았는데

디자인이 하나같이 깔금하고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신기한 문화재들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여러 문화들이 섞여진 형태의 문화재같았다...ㅋㅋㅋ

그렇지 않고서야 온전히 하나의 문화만 보여주는 문화재라고 보기엔

특징들이 너무 난해했음 ㅋㅋ










일단 이 동상은 어떤 여신이었나 그런데

다산을 상징하고 밑에는 사자랑 염소랑 말이랑 등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조각되어있었다

이건 이 지역에서 믿었던 신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다른 문화들이랑 전승되면서 만들어진 조각물같았음 ㅋㅋ

설명히 자세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그게 좀 아쉬웠다ㅜㅜ











그 외에도 유적지에서 들고 온 아주 커다란 벽들이

하나같이 전시되어있고

기둥들이나 그대로 옮겨운 큰 문화재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물론 박물관 안인데도 더워서

부채를 부치고 다녔어야했음 ㅋㅋ






넓고 전시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지만

설명이 아쉬웠던 곳 ㅜㅜ

사전에 이 에페소스 지역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가야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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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셀축 에페소스 맛집 

알리바바 케밥하우스 

Ali Baba & Mehmet Kebab House
















에페스 유적을 다 보고

알리바바 게스트하우스에서 픽업해주셔서

마을로 돌아왔다!

그리고 점심안먹을꺼냐고 ㅋㅋ 물어봐서 먹는다니까

자기가 맛집을 안다며 이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바로 셀축 맛집이라는 알리바바 케밥하우스

알고보니 자기 형인가 동생이 하는 음식점이었음 ㅋㅋㅋㅋ

맛도 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지만

뭔가 당한 기분이었다 ㅋㅋㅋㅋ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시면서 영어를 알려주시는

미국인 할머니와 같이 다녔었는데

점심식사도 이 셀축 맛집에서 같이하게 되었다 ㅋㅋ

암튼 각자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니까

바로 소스부터 나왔다!!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지만 둘 다 내 입맛에 잘 맞았음

그리고 저 화이트 소스는 취향저격 bb

뭔지 알아서 더 먹고싶었다 ㅋㅋ











이건 할머니가 주문해주신 밥 ㅋㅋ

무슨 잎에 싸서 먹는 밥이라는데

잎사귀가 깻잎같아서 질기지 않을까 했는데

간도 딱 맞고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갔다 ㅋㅋ

근데 이거 무슨 메뉴인지 모르겠음...









나는 모듬 케밥으로!

치킨하고 소고기인가 그것도 있고

여러가지 고기종류랑 밥이 나오는 메뉴였다

샐러드도 있어서 기본적으로 나왔던 소스랑 먹으면 됬었는데

진짜 정말 맛있었다!

솔직히 이스탄불이나 카파도키아에서 먹은 케밥들보다

더욱 더 맛있었다 ㅋㅋ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ㅋㅋ

나중에 셀축에 온다면 이 알리바바 케밥하우스에 와서

케밥 한번 먹으라고 하고 싶다!










셀축 맛집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알리바바 게스트하우스에 있으면

여기 추천해줘서 그런지 한국인들의 안내판이 많았다

뭘 추천하고 뭐가 맛있고

이걸 먹으면 좋고 이거랑 이거랑 같이먹으면 맛있고 ㅋㅋ

기타 등등의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는 글들이 많았다



셀축에서 머물게 된다면 이 셀축 에페소스 맛집

알리바바 케밥하우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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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에페소스 유적지














터키 에페소스 유적지 1탄에 이은 2탄 후기 ㅋㅋ

에페소스하면 유명한 최초의 도서관이라는 곳인데

대부분 사진찍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아마도 에페소스에서 제일 유명한 건축물일듯 ㅋㅋㅋ










그냥 딱 봤을땐 에페소스의 유적지들은 

헬레니즘 양식이 아닐까...했는데

보니까 대부분 이오니아 양식이라고 한다!

물론 이곳이 여러가지 문화의 요지여서

그리스와 페키니아 문화를 수렴하며 다양한 양식이 있다고는

가이드들이 설명하고 있었다!

물론 이 유적지에는 팻말들이 잘 되어있어서

설명도 잘 되어있었지만

에페소스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가이드 투어나

오디오 가이드 대여하는게 좋을듯 ㅋㅋㅋ











이날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나가기 전까지는 매점도 없어서

만약에 이 터키 에페소스 유적지에 간다면

물 챙겨가는건 필수다ㅋㅋㅋ










대부분 파괴된 유적들이 많아서

성한 유적은 많이 없었다

교통의 요지였던 만큼 전쟁에서 피해를 안입은적도 없는듯

복원은 하고 있다고 하는데 거의 미미했다

아무래도 종교가 다른 유적지다보니까 ㅋㅋ 복원이 미미한것 같다










음악당 같은곳도 있었다

아무래도 터키 패키지 여행하면

이 에페소스 유적지를 많이 와서 그런지

아줌마, 아저씨들을 비롯해 한국인들이 꽤 있었다

그래서 한국분에게 사진부탁했더니

개저씨였는지 화내면서 왜 이런걸 부탁하냐고 화내고 ㅋㅋㅋㅋㅋ

성격이 그난리인데 여행은 어떻게 왔을까..

혼자다니는게 이유가 있는듯


또 여기가 음악당이어서 잘 울렸는데

한국인 아주머니 두분이 아리랑을 가운데서 부르셨다 ㅋㅋ

진짜 잘 울리고 잘 퍼지더라 ㅋㅋ

많은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그랬음 ㅋㅋ

노래 잘한다면 이 에페소스 유적지 음악당에서 노래불러보는것도

버킷리스트로 좋을것 같다 ㅋㅋ












그 외에도 잔디에 여기저기 유적지가 흩어져있기도 하고

메인 유적지 외에는 사실 너무 남아있는게 없는 유물들도 있어서

유물들을 천천히 둘러본다고 하면

3시간 내외면 될 것 같았다!












멀리서 바라본 에페소스 유적지의 음악당

규모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것 같다











후문으로 나가는데 고양이들이 많이 있었다 ㅋㅋ

화장실 근처에도 있고 기념품샵 근처에도 있고

보니까 사료도 잘 챙겨주는것 같았음 ㅋㅋ

우리나라도 길고양이들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정말정말 오고 싶어서 무리해서 왔던 터키 셀축 에페소스 유적지!

생각보다 좋았고 재미있어서 터키여행을 온다면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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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터키 여행 에페소스 유적지













터키여행중에 제일 가보고싶었던 곳이자

진짜 무리해서 일정을 짰던 곳, 터키 에페소스

여기 에페소스는 셀축에서 가깝고

보통 셀축에 숙소를 잡고 에페소스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셀축에 숙소를 정하고

숙소에서 데려다주셔서 잘 다녀왔다!!ㅎㅎㅎ











터키의 유명 관광지답게 엄청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여기 ㅜㅜ 완전 땡볕이라 진짜 선크림이랑

양산이나 우산, 물 필수다....










에페소스 지역은 전체적으로 다 유적지에 가까웠다

그래서 볼거리도 많고 ㅋㅋ

나도 여기 보려고 하루를 투자했으니까 ㅋㅋ












대부분 종교와 관련된 유적지이기도 하고

연설을 하거나 음악을 연주했던 곳들도 있었다

뭔가 실제로 거주하는 건물들과 종교적인 부분들이 섞여져 있는

그런 공간이었다!

진짜 신기했음 ㅋㅋ 특히나 터키인데 로마그리스 문화재들하고

비슷한 느낌이어서 더욱 신기했다 ㅋㅋㅋ










보니까 가이드 투어도 종종 있어서

관람하는데 옆에서 듣기도 하고 ㅋㅋㅋ

여기 함께 갔던 분이 여기저기서 영어 가르치는 선생님이셨는데

진짜 나이가 많으셨다 ㅋㅋ

한국인들도 가르쳐본적 있다고 알려주시면서

서로 같은 날 가게되어서 함께 돌아다녔는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음 ㅋㅋ

또 한국인들도 투어로 많이 오는것 같았다

대부분 근데 나이 있으신분들 ㅋㅋㅋ












앞쪽에 에페소스 문화재를 다 보고

안쪽으로 이동했다!

안쪽에는 최초에 도서관이 있다고해 기대감을 갖고 이동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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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혼자 여행 

파묵칼레 맛집 카야스 Kayas












파묵칼레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셀축으로 가야해서

파묵칼레 맛집을 찾아보다 Kayas가 있어서 다녀왔다~

보니까 한국인 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인듯ㅋㅋ

내가 갔을때도 한 테이블 있었는데 한국사람들이었음









무슨 볶음밥하고 그릴드 된 음식을 시켰다

파묵칼레에 음식점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솔직히 가격대는 비싼 편이었다 터키기준으로..ㅋㅋ








야채도 맛있고 고기도 맛났지만

엄청 맛있어서 꼭 가야하는 파묵칼레 맛집은 아니었음

그냥 파묵칼레 한 하루 이틀 묵는데 먹을곳이 마땅치 않고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와도 좋을 곳?

보니까 한국에 대해서 관심도 많으시고 신라면인가도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엄청 뻥튀기된 가격으로 ㅋㅋㅋ









이거는 밥이랑 볶아서 나오는 음식

이 파묵칼레 맛집 카야스 Kayas는 음식들이 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다 ㅋㅋ

터키스타일도 아니고 약간 묘하게 퓨전된 ㅋㅋㅋ

그래도 이것도 맛있게 먹었다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파묵칼레 카야스 Kayas 추천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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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묵칼레 여행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의 멋진 모습들을 잘 구경하고

바로 히에라폴리스로 고고!

이곳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좀 멀었다...

그리고 5월에 너무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ㅜㅜ

물한병 가져가는거 필수인듯

선글라스, 선크림도 필수다










그리고 도착한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별것없다 ㅋㅋㅋ

사실 터키나 그리스 돌아다니면 이런 형태의 공연장들이 많다ㅋㅋ

그래서 처음에 히에라폴리스를 보고선 너무 신기하고 좋았는데

계속보니까 ㅋㅋ 그게 그곳같고 ㅋㅋㅋ

터키나 그리스여행을 많이하지 않고

파묵칼레만 간다면 히에라폴리스 추천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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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터키 여행 

파묵칼레















터키 여행중에 제일 궁금하고 오고싶었던 파묵칼레에 도착했다!

카파도키아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갔는데

불편하긴 했지만 ㅜㅜ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다 ㅋㅋㅋ 음료수랑 먹을것도 주고










파묵칼레는 하루일정이었다

저녁에 셀축으로 도착하는 일정이라

후다닥 파묵칼레를 구경하기 위해서 오픈 시간이 되자마자 갔다!










파묵칼레는 갤럭시 광고에도 나와서 ㅋㅋ

엄청 궁금했던 지역인데 이 파묵칼레 관광지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ㅋㅋ 진짜 작다..

그리고 맨발로 다녀야하기 때문에 발을 닦을 타월이나

아예 물에 들어갈 때 신을 신발을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다

맨발로 갔더니 ㅜㅜ 발이 은근 아팠다










파묵칼레는 사람들이 수영하는 지역도 있고

걸어다니는 지역도 있었다!

위에 있는 유적지에도 다녀오고 나서 내려올때 보니

진짜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파묵칼레에서 보이는 호수의 모습

호수 색이 진짜 이뻤다











파묵칼레에 있는 색상들이 흰색이라 ㅋㅋ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흰색이나 

좀 더 화려한 색을 입는게 좋을것 같다

나는 흰색입고갔나 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왔음

그리고 선글라스 필수다!!!!

눈부셔서 걸을수가 없다 ㅜㅜ




파묵칼레는 생각보다 쏘쏘했지만 ㅋㅋ

그래도 유명한 곳에 왔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그리고 뒤에 유적지도 있어서 ㅋㅋ 유적지도 다녀왔다~

기왕이면 여기서 해수욕 즐기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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