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여행 생미셸 먹자골목











파리 생미셸 광장에서 옆으로 나와있는 골목은

대부분 다 레스토랑이어서

이곳을 파리의 먹자골목으로도 불리는데

런치때쯤 가면 17-20유로에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파리까지 와서

이런 질낮은 코스요리를 먹냐고 뭐라고 하지만

지갑얇은 배낭여행자들에게는

간단하게 부릴 수 있는 사치니까 나는 추천한다

나름 만족스럽기도 했고~





대부분의 메뉴판은 이렇다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전식, 본식, 후식을 골라서 먹으면 되는데

이 레스토랑의 경우 17유로였다

파리 생미셸 먹자골목으로 들어와서 거의 입구쪽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ㅜㅜ









콜라는 당연히 주문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은 콜라를 줘서 좋았다 ㅋㅋ











당연히 파리하면 에스까르고지!라는 생각으로

앙트레는 에스까르고를 주문했다

물론 여름시즌은 사실 에스까르고시즌이 아니어서

맛이없어 안파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파리 레스토랑에서는 판매하고 있었다

위에 있는 도구로 달팽이를 빼먹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다

아마도 바질페스토의 힘이겠지 ...ㅋㅋㅋ

흔히 에스까르고랑 골뱅이랑 무슨차이인가,할텐데

나는 에스까르고가 비리지 않고 좀 더 기름진 맛이었던것 같다













본식은 당근 스테이크!

물론 고기질이 좋아보이진 않았다 ㅋㅋ

저 민트 스프레드가 참 특이한 곳이었음

나는 입맛에 안맞아서 빼고 먹었다

상큼하긴한것 같았는데 향이 영....

고기는 배부르게 먹었던것 같다 ㅋㅋ












디저트로는 초코렛 무스~

근데 이게 디저트가 아니라

두개먹으면 한끼 용량같이 크게 나와서 놀랐다

디저트도 파리는 크게크게 먹나봄 ㅋㅋ

정말 달달하고 맛있게 먹었다





17유로에 코스요리로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파리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생미셸 먹자골목 레스토랑들!

기회가 된다면 한번가서 먹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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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

오르세 미술관 2탄















오르세 박물관 다녀오고 또 가고 싶어서

다음날에도 오르세 박물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오르세미술관하면 유명한 이 장소에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음 ㅋㅋ

진짜 이쁘니까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온다면

꼭 여기서 사진찍길!!











이 시계는 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이 보였다

근데 예쁜 풍경은 아니었음 ㅋㅋ

보니까 이 곳에 앉는 방석들이랑 쇼파들이 있어서

앉아서 쉬려면 이곳에서 쉬어도 좋을듯












그리고 다시 그림보러 고고고!

둘째날은 인상파 위주로 관람했다 ㅋㅋ












이건 그냥 신기해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만든 작품일지 정말 궁금했음

별다른 이야기 없이 그냥 작품명만 딱 되어있어서

용도를 이해하는건 쉽지 않았다











전날은 와서 어떤 작품이 있는지 어떤 작품이 예쁜지 보았다면

이번에 와서는 붓터치나

명암을 만드는 법 등 다양하게 바라보았다

아 이때 진짜 인상주의를 좋아해서 이곳에서 엄청 시간을 보냈다 ㅋㅋㅋ











피리부는 소년도 관람하고~

진짜 다양한 작품들이 참 많았다

솔직히 루브르 박물관보다는 이곳이 더 좋았음 ㅋㅋ











다양한 기념품샵의 제품들

아쉽게도 엄청 맘에드는 제품은 없었다

대부분 노트나 엽서, 액자식으로 큰 엽서여서 딱히 갖고싶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노트만 하나 구매하고 말았다






혹시라도 미술품들, 사실주의나 인상주의 등

여러가지 미술 장르를 좋아한다면

파리 오르세 미술관 완전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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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파리여행 

오랑주리 미술관















나는 파리 3대 미술관&박물관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오랑주리 미술관인줄 알았다 ㅋㅋ

근데 오랑주리가 아니라 퐁피두 미술관이 들어가는듯?

검색해보니까 퐁피두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ㅋㅋ

나는 아무래도 모네의 그림이 많아서

퐁피두보다는 오랑주리로 향했음

모네 짱짱 팬이니까 ㅋㅋㅋㅋㅋㅋ









모네가 인기가 많아서인지

오랑주리 미술관에도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았다

파노라마로 내부 작품들을 멋지게 사진찍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실패함 ㅋㅋㅋ

그냥 사람들 없을때 그나마 작품만 찍을 수 있었다

진짜 신기한게 오랑주리는 다른 미술관과 다르게

원형으로 방이 되어있어서

벽면에 살짝 곡선이 있는데 모네 그림들도 다 그렇게 되어있다

모네 작품이 초기에 이런 곡선이어서 이렇게 미술관을 건축한건지

아니면 건축후에 자체적으로 다시 재조립한건지 몰라도

진짜 신기했다

덕분에 작품은 한눈에 잘 들어오고 그림 보는데는 편리했음












붓터치가 생각보다 섬세해서 놀랐다

모네는 큰 그림만 생각하고 휙휙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섬세하게 부분부분을 표현하고 있어서 반전이었음 ㅋㅋ

그리고 이런 붓터치까지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이 오랑주리 미술관의 장점인것 같다











이렇게 곡선으로 된 작품들을 보다보니

왜 곡선 모니터들이 인기있는지 알것 같았음 ㅋㅋ

한눈에 작품이 눈에 다 들어오니까

그게 보기 참 좋았다









오랑주리에 있는 모네의 그림들은

대부분 연못이나 연못과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들이라

사실 보다보니 그게 그 작품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미드나잇파리에 나왔을때 꼭 와보고 싶었는데

와서 직접 구경하니 너무너무 좋았음!





혹시라도 모네 사진 좋아한다면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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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

오르세 미술관 















나는 평상시에도 인상파 작가들을 좋아해서

루브르박물관보다는 오르세 미술관에 더 큰 기대를 했었다

근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2일 내내 오르세미술관에 다녀왔음!

최근에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용되면서 이 오르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한다

그래서 엄청 복잡하고, 정신없고 그랬음











아무래도 오르세 미술관에서 인기가 많은건 고흐였다

살아 생전보다 죽어서 인기가 더 많은것 같은 고흐

그의 작품 몇개를 좋아했는데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ㅋㅋ

사람들이 사진찍는다고 몰려있어서

이 사진 한장 건짐....











숲속에서의 피크닉인가 ㅋㅋ

이름이 가물가물

이거 무한도전에서 패러디한적 있어서

그게 자꾸 겹쳐보여서 사진찍었다 ㅋㅋ











그리고 본격적인 인상주의 그림들 시작

아무래도 워낙 인상파는 유명한 화가들이 많아서

제일 사람들이 많았던 곳 같다

진짜 빛 표현이 너무 섬세해서 ㅜㅜ 보내는 내내 감탄함











파리의 거리를 형상화했던 작품

진짜 생동감이 넘쳐서 엄청 인상적이었다

오르세 미술관 2일동안 이 작품은 매번 찾아본듯










그리고 모네의 우산을 쓴 여인

이 작품 진짜 재미있다

인상주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람의 세기나 빛의 세기에 따라서

다른 그림이 되는걸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

얼굴이 구체적이지 않은 이유는 자기가 그리워하는 사람을

투영하라는 배려도 있다고 하고

또 첫번째부인을 그리면서 그린건데 이때 두번째부인하고 살때인가

그래서 ㅋㅋ 못그렸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건 성당의 모습을

시간에 따라서 다르게 그린건데

이것도 모네의 작품이다

이 작품도 진짜 인상주의를 잘 보여주는 작품같음

빛이나 시간에 흐름에 따라서 달라지는 사물이 참 인상적이었다












너무 섬세한 붓터치에 끌려서 사진찍어버렸다 ㅋㅋ

미술을 배웠던 사람이라면 이 음영표현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듯

진짜 섬세하게 잘 표현한것 같다

명암을 더하는데 종이가 울지도 않고 완전 신기했음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

사실주의 작품들도 있었고

특별전시회 구간도 있었고  ㅋㅋ

생각보다 오르세미술관도 넓어서 다 구경하는데 힘들었다

그래도 미술 좋아한다면 진짜 추천함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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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파리 여행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옥상

















파리 여행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좋았던 곳이 라파예트 백화점 옥상이었다!

위에 음료수도 마실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쇼핑중에 쉬러 올라와 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파리 도시의 모습이 눈에 보여서

그게 정말 좋았다

좋은 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사람은 정말 많았음 ㅋㅋ










근처에 있는 오페라 건물도 보이고

파리에 있는 건물들이 높지 않아서

지평선 보듯 멀리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멀리 에펠탑도 보였음!

뷰가 꽤 괜찮아서 혹시라도 파리 전체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이색적인 풍경을 보고 싶다면

이 라파예트 백화점 옥상 추천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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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 

먹자골목에서 저렴한 코스요리
















프랑스 여행하면서 대부분을 저렴한 런치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아무래도 가성비부분이 짱짱이고

맛도 괜찮아서 괜찮았던것 같다!

아쉽게도 음식점 이름을 몰라서..

다시 위치나 음식점을 생각해보자면

파리에 먹자골목 쪽에 위치한 음식점이었다

사실 그쪽 음식점 대부분이 이런 코스요리를 하고 있어서

그쪽가서 아무곳이나 가서 먹어도 된다!

프랑스 파리에서 이런 맛집들은 대부분 평타인것 같다

나는 18.9유로에 스타터로 에스까르고,

본식은 스테이크, 후식은 초콜렛무스가 나오는걸로 골랐다





그 외에도 스프나 굴 등의 스타터,

파스타나 연어 등의 본식, 치즈나 과일 샐러드 등의 후식을

고를 수 있으니 원하는걸로 골라서 먹으면 될듯!











그리고 등장한 에스까르고!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꼭 한번은 달팽이 요리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먹어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달팽이에 아마도 바질패스토같은 소스가 들어있는 느낌이었음

사실 여름에 파리 여행을 간다면

제대로 된 에스까르고를 먹긴 힘들다..

제철이 아니기 때문에 ㅋㅋ

그래도 흉내라도 내보고 싶어서 주문해보았다













사실 골뱅이하고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했는데

아무래도 해산물이 아니다보니

비릿한 맛도 없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특히나 함께 있는 소스, 이 페스토 소스가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딱 6개의 에스까르고가 나오는데

갯수가 적당했던것 같음

더 많았으면 질렸을수도...ㅋㅋ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감자튀김도 잔뜩 나와서 감자튀김성애자로서 너무 행복했다

스테이크는 솔직히 쏘쏘했음

엄청난 퀄리티를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살짝 질겼고, 아마도 부위 선택권이 없어서

아무부위나 가지고 조리해주는것 같았다 ㅋㅋ

그래도 양파소스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디저트로 나온 초코무스까지!

솔직히 18.9, 거의 19유로에 완벽한 한끼였다 ㅋㅋ

초코무슨느 달달해서 좋았고 양도 많았다

누군가는 이런 음식이 별로고, 퀄리티도 좋지 않아서

이걸 먹을바에는 한끼에 몰빵해서 더 좋은걸 먹으라고 하지만

나는 이것도 꽤 만족스러웠다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로 한끼 식사를 먹고 싶다면

이런 코스요리들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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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6.30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까르고, 프랑스에 가면 한번쯤은 먹어줘야 할 것 같은 요리죠. ㅎㅎ 어딜가든 3코스 요리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달콤한 디저트까지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네요. 한번쯤 이색적인 식사도 여행지에선 좋은 추억인듯 합니다. ^^



프랑스 파리여행 오래된 빵집 stohrer 
















내가 에클레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에끌레어 맛집 투어를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파리에 오래된 빵집 stohrer 였다

아마도 이 빵집 이름이 프랑스식 발음은 스토헤일것 같은데

정확히 많이 부르는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음!ㅋㅋ












처음에 이 stohrer를 알게 된건

오래된 파리 빵집보다는 에클레어 맛집으로 알게 된거라

가서 조금 당황하긴했었다

엄청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들이 있어서도 놀랐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어서 놀랐다

그리고 엄청 좁다

손님 두세명이 들어가면 꽉차는 공간이었고

그 외에는 대부분 베이커리종류의 빵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정말 먹고 싶은 종류가 많았는데

욕심부리지 않고 딱 에클레어만 구매해왔음!

내부는 너무 좁고 손님이 계속 들어와서 사진을 못찍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 ㅠㅠ 케이크 정말 예뻤는데










stohrer 앞쪽에는 에클레어에 대한 기사가 있다

안에 초코가 들어간 에클레어가 소개된 기사였는데

에클레어 특집기사에 실려서 아마도 여기 걸어둔것 같았다!

그만큼 인기있고 인정받는 파리 빵집이라는 것이겠지 ㅋㅋ










가장 기본적인 맛인 바닐라와 초코를 구매해서

숙소에 돌아와 커피랑 마셨다!

확실히 적당히 달달하면서 안에 필링이 가득찬게 참 맛있었다

근데 엄청 손에 꼽을정도의 에클레어 맛집은 아니었던것 같다 ㅋㅋ

우리나라 에클레어보다는 확실히 맛있지만

파리라는 기대치가 높았는지 나에게는 딱 그냥 알맞은 맛이었음!!

그래도 크기도 크고 에클레어가 이정도 맛이니까

다른 베이커리류도 맛있을것 같았음!











혹시라도 빵을 좋아한다면

파리여행가서 오래된 파리빵집 stohrer는 꼭 들러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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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 

퐁뇌프 다리 세느강














런던하고 파리는 나 나름대로 로망이 있어서

한 일주일정도 머물며 살아보듯 여행했는데

파리여행하면서 제일 좋았던게 퐁뇌프다리를 건너고

세느강 강가를 따라서 걸어다니는 것이었다

그 강가를 따라서 상점들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세느강이야 파리에서 워낙 유명해서 ㅋㅋ

사람들이 많이 걷기도 하고

이 세느강 근처로 맛집구역도 있고

박물관으로도 갈 수 있어 나처럼 걷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보시다시피 상점들도 작게 있어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게 재미있었음!!!











탁트인 센느강의 모습

나는 센강이라고 생각했는데 표기를 다 세느강이라고해서 ㅋㅋ

그냥 세느강이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다 ㅋㅋ












이곳에도 다리 벽쪽에 이렇게 자물쇠들이 참 많았다

대부분 뭐 오래가자, 누구누구 좋아해~ 등의 단어로

다국어를 볼 수 있는 현장이었음 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면 예쁘긴한데....

멀리서보면 징그럽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벽이 점점 무거워져서 무게를 못견딜 것 같은데..

암튼 대단한듯 ㅋㅋㅋㅋ











천천히 거리를 걸으면서

근처에 있는 상점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상점에는 다양한 골동품부터 미술품들까지

카테고리도 다양해 진짜 구경하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음 ㅋㅋㅋ

다음에 파리여행간다고하면 다시 이곳을 천천히 걸어다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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