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여행 

고오렌지 밀포드 사운드 투어 마지막 후기












본격적으로 배를타고 밀포드 사운드로 향했다

배를타고 있으면 제시간에 출발했는데

한 2시간정도의 소요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밖의 경치를 둘러봐도 된다!







배 안쪽으로 앉아있을 수 있는 곳도 있고

밖으로 나와서 사진찍거나 돌아다닐 수 있는 갑판들도 있어서

원하는대로 돌아다니면 된다

아무래도 날씨도 좋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인지

갑판위에 사람이 참 많았다










이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는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피요르로

커다란 산맥들이 둘러쌓여있는데

물이 가운데 있어서 호수같이 보이는 지형이었다

산에서는 폭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대도 재미있었다





 






계속 이렇게 깊은 산맥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밀쿠폰으로 교환한 피쉬앤칩스!

고오렌지는 이렇게 피쉬앤칩스를 제공하는데

맛없다..는 평을 봐서 ㅋㅋ 최대한 마요네즈와 케첩을

아주아주 많이 뿌렸다

나는 너무 많이 뿌렸고 ㅋㅋ 이것보다는 조금 뿌리면 딱 좋을듯

맛있게 먹긴했는데 아침 안먹고 

점심저녁 이걸로만 때우기에는 좀 양이 적다...

그래서 휴게실에서 뭘 먹거나

이 밀포드사운드투어를 올때 뭔가 싸오는게 좋을듯!











이 밀포드 사운드에는 폭포가 진짜 많다

우리나라랑은 다른 매력이 있어서 볼때마다 신기했음










그 중에서도 큰 폭포 하나를 택해서 밑으로 들어가는데

물이 엄청튀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우비입고 방수되는 카메라로 영상찍으면

정말정말 좋을것 같았다!











밀포드사운드는 사실 1년중 

이렇게 햇살이 있고 날이 좋은 날은 3-4달 내외라고 한다

안개가 껴있거나 흐린날씨가 대부분인데

다행히도 내가 간 날에는 날씨가 좋았다

날씨가 좋은날은 바다사자가 햇빛보러 나오는걸 볼 수 있다고함!

운좋게 엄청 많은 바다사자를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폭포들도 구경하고~

일단 2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데

음악같은것 저장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고

셀카봉 들고가서 사진찍는것도 좋을듯




다만 밀포드사운드 자체의 매력은 잘 못느꼈다 ㅜㅜ

웅장하긴하지만 이런 경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배타고 유람하는 느낌...

이걸위해서 하루일정을 다 쏟아내야하는건가~싶었다

안봤으면 궁금했을것 같지만

밀포드 사운드 투어보다 더 탐나는게 있다면

그걸 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ㅋㅋ

재미는 있었지만 엄청 강추하는

뉴질랜드 남섬여행지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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